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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K-200
피부 각층의 생리학적 또는
약리학적연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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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각층 수분 부하실험 (in vivo water sorption-desorption test), 보습성 검정시험(in vivo moisturizer efficacy test)을 행함으로써 피부 표면 각층의 수분 상태를 파악하고 화장품이나
피부외용제의 보습효과의 평가등에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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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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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K-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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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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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압센서 프로브 접촉에 의한 고주파 conductance 변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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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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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도(conductance) 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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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주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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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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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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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능 1㎲ 직선성오차 2%이하(0~2000㎲), 5%이하(2000~3000㎲
점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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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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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디지탈표시 Hold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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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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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100V~240V, 50/60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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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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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V : 8VA, 240V : 14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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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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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5~35℃ 습도 70% 이하, 결로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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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사용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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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20℃ 전후, 습도 30~50% (발한이 없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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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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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es 98/ME/XP. Interface: RS232C 1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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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프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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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장비 x1 옵션: 고감도용(건조 피부용)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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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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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25x W240 x
H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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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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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Kg(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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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양은 제품 성능 향상을 위해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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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표면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유지하는 열쇠는 피부 각층의 수분 함유량입니다. 이러한 부드럽고
매끄러운 정도를 알기 위해서는 피부 전체의 각층의 수분량이 아니라 표피 각층의 피부 수분량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표피근처의 중층에서
하층까지는 언제나 충분하고 일정한 수분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피부 각층의 수분함유량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피부 표면 각층의
수분측정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고주파를 사용하여 교류전류에 대한 전도도( conductance ㎲ )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고주파 전류는
물체의 표면을 흐르기 용이하고 또한 전도도와 수분함유량의 사이에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서 피부 표면층의 각층 수분 함유량을
정밀하고 신속하게 알 수 있습니다.(1) 또한 직류, 저주파 전류는 이온에 대하여 영향을 많이 받지만 고주파 전류는 잘 영향을 받지 않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4)
※ 측정 례 (문헌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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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체 각층수분 부하 실험
각층 수분 보유능력(water holding capacity)는 표피에 물방울을 떨어 트려 놓고
10초 후 닦아 낸 후 30초 간격으로 4회 즉 120초 간의 전도도를 측정하고 그 변화를 수분보유성능을 적분값(그림1의 그림자 부분의 면적
)으로 표 계산 소프트웨어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WHC=xxxSTH). 정상 피부의 경우는 지속시간이 길고 120초 후에 원래의 수분상태로 되돌아
갑니다만 병변 부위에서는 각층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수분을 보유하고 있는 능력이 떨어져 30초가 되면 원래의 낮은 상태로 되돌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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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각층 수분 부하 실험.
얇은 박막층을 갖고 있는 피부에서는 정상의 피부에 비해 수분 흡수량도 낮고 또한 흡수한 수분도 짧은 시간에 손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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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습능력 검정 실험
보습능력 검정 실험으로 보습제를 개발할 때의 주된 제제의(主劑) 보습성의 유무, 보습제와 그 기제(基劑)와의 비교, 지적 농도의 결정, 기존 보습제와의 비교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포할 경우에는 손으로 하지 않고 손가락에 사란랩(비닐 랩의 일종)등을 씌워 타 제제가 섞이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료의 도포량과 측정 시간에 대해서는 각각의 목적에 맞는 량과 시간을 정하여 주십시오. 일반적으로는 1 ㎠ 의 피부면에 1.25~2.5 ㎍을 도포 후 30분 이상 지난 후 측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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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피부에 1 ㎠ 당 1.25 ㎍의 외용제를 바르고 2시간 후에 고주파전도도를 측정합니다. A. B는 제약회사의 제조에 의한 처방약의 요소 크림, C는 화장품 회사의 제조한 요소 크림으로 주제(主劑) 의 요소의 효과보다 기제(基劑)의 효과에서 유효성의 차이가 보여집니다. ( 문헌 3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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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시의 주의 사항
피부 각층의 수분 함유량은 일정한 것이 아니고 생체 또는 외부 환경의 미세한 변화에도 민감하게 변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표피의 수분은 습도의 미세한 변화에 의해서도 변동되고 짧은 발한에서도 커다란 수분 상승이 보여집니다. 따라서
측정 환경 조건은 발한이 일어나지 않는 20℃ 전후 습도 30~50%가 이상적입니다. 측정값이 제 멋대로 흩어져 나타나는 경우에는 표피 각층의
수분이 생체 또는 외부의 환경에 의해 변화하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측정 환경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경을
바꾸었는데도 측정 값이 변화하지 않는 경우에는 수분이 충분히 유지되고 있는 심부를 측정하고 있던지 정밀한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인으로
생각되어집니다. 또한 바른 정현파 전류를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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